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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우리가 대단하거나 잘나서 이런 귀한 모임을 주신 건 아닐 거야.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게 하신 거지. 이런 모임이 타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 있는, 다섯 식구가 나눈 10가지 이야기. 오늘 밤 우리도 모임을 가져볼까요?
“우리가 대단하거나 잘나서 이런 귀한 모임을 주신 건 아닐 거야.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게 하신 거지. 이런 모임이 타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 있는, 다섯 식구가 나눈 10가지 이야기. 오늘 밤 우리도 모임을 가져볼까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졸업. 삶의 힘든 순간에는 언제나 소설을 읽었음. 현실을 도피하고 싶을 때는 몰입력 높은 소설을 읽었고, 삶에서 답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공감이 가는 소설을 즐겨 읽음. 소설의 힘을 알게 된 이후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삶을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는 상황들과 생각들을 모아 짧은 소설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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